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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을 대표하는 여름 락 페스티벌,
“펜타포트 없으면 여름이 아니다!”라는 말 들어보셨나요?
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(Pentaport Rock Festival)이
올해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8월 첫 주말,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.
올해는 무려 20주년을 맞이해 역대급 글로벌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다고 하니,
락 팬은 물론, 음악 덕후, 분위기파, 페스티벌 입문자 모두 주목하세요!
📅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정보
| 항목 | 내용 |
| 행사명 |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|
| 기간 | 2025년 8월 1일(금) ~ 8월 3일(일) |
| 시간 | 매일 오전 11시 ~ 밤 10시 (예상) |
| 장소 | 송도달빛축제공원 (인천 연수구 송도동) |
| 관람 등급 | 전체 관람가 |
| 예매처 | 공식 홈페이지 / NOL티켓 외 협력처 |
| 공식 계정 | 블로그, 인스타그램, 유튜브, 페이스북 등 운영 중 |
🎫 티켓 정보 및 출입 방식은 추후 공지 예정이니,
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를 통해 수시로 확인해주세요.
🎤 역대급! 3차 라인업까지 공개된 2025 출연진 정리
2025년은 20주년을 기념하는 해답게,
국내외 전설급 뮤지션부터 트렌디한 신예까지 총 46팀이 무대에 오릅니다.
🟡 DAY 1 – 8월 1일 (금)
- ASIAN KUNG-FU GENERATION
- LITTLE SIMZ
- 장기하
- 크라잉넛
- 김뜻돌
- THE BOWLS
- 드래곤포니
- 롤링쿼츠
- REDOOR
- 봉제인간
- QWER
- TOUCHED
🔥 일본 록의 전설 아시안쿵후제너레이션, 영국 힙합씬의 미래 LITTLE SIMZ가 헤드라이너!
🟠 DAY 2 – 8월 2일 (토)
- PULP
- BEABADOOBEE
- HYUKOH & SUNSET ROLLERCOASTER
- GALAXY EXPRESS
- ADOY
- DAYANGSUNG
- Danpyunsun & The Moments
- LOWDOWN 30
- BYE BYE BADMAN
- SEOUL ELECTRIC BAND
- SOUMBALGWANG
- OMAR & THE EASTERN POWER
- KANEKO AYANO
- KARDI
🔥 90년대 브릿팝 신화 PULP, MZ세대의 아이콘 혁오&선셋롤러코스터까지… 토요일은 놓치면 후회합니다.
🔴 DAY 3 – 8월 3일 (일)
- BECK
- DEAFHEAVEN
- 자우림
- 3호선버터플라이
- 김민규
- 루시
- 밀레데니얼스
- Touché Amoré
- 송소희
- 윤마치
- 극동아시아타이거즈
- DECADENT
- Brandy Senki
- HANRORO
- BALMING TIGER (Band Set)
🔥 마지막 날은 전설의 귀환, 그래미 8관왕 BECK 헤드라이너!
락부터 국악까지, 페스티벌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최고의 피날레.
🧭 펜타포트의 분위기, 이런 점이 다릅니다
- 🎸 무조건 락 중심: 록·인디·얼터너티브 중심. EDM 없음!
- 🌳 도심 속 자연형 페스티벌: 바다 옆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
- 👟 잔디 위 자유로운 분위기: 앉았다 뛰었다, 취향대로 즐기는 형식
- 🤘 한 팀 한 팀 진심 가득: 전 아티스트가 ‘풀셋’ 공연
🎟️ 예매 및 입장 포인트
- 공식 홈페이지 및 SNS 통해 사전 등록 안내 예정
- 얼리버드, 일반예매, 현장 구매 순서로 진행 (티켓 가격 변동 가능)
- 1일권 / 3일권 선택 가능
- 현장 입장 시 손목밴드 수령 필수, 분실 시 재발급 불가
🧾 챙겨야 할 준비물
- ✔️ 장시간 야외를 대비한 모자, 선크림, 물티슈
- ✔️ 포터블 의자 or 돗자리 (혼잡도 고려)
- ✔️ 보조배터리, 휴대용 선풍기, 우비
- ✔️ 간단한 간식 & 물 (반입 가능 여부는 공지 확인)
- ✔️ 무선 이어플러그 (음향이 강한 편이라 예민한 분들 필수!)
🚇 교통 및 숙박 팁
- 📍 지하철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하차 후 도보 이동
- 🚗 주차는 극히 제한되므로 대중교통 강력 추천
- 🏨 송도·연수구 인근 호텔/모텔 사전 예약 추천 (8월 초 성수기)
👨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- 락·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진성 음악팬
- 국내 페스티벌 중 “찐 아티스트 중심 구성”을 찾는 분
- 도심에서 전설적인 해외 뮤지션을 보고 싶은 분
- 1일 놀기보다 3일 내내 푹 빠지고 싶은 페스티벌 덕후
전설의 귀환, 음악의 진심, 그리고 여름의 열기.
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의 단 하나의 락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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